전 세계에 뷰티 런웨이를 선보이는 파리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의 공식 파트너인 로레알파리는 다양한 젊은 신예 디자이너와 아이코닉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로레알파리는 패션 세계와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며 매혹적인 패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 가을 시즌마다 로레알파리는 모두가 열광하는 패션 뷰티쇼 '르 데필레 로레알파리(Le Défilé L’Oréal Paris)'를 개최합니다. 수천 명의 청중들에게 패션과 뷰티의 아름다운 융합을 선보이며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르 데필레(Le Défilé)'는 대중과 로레알파리 브랜드 뮤즈 간의 놓칠 수 없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르 데필레(Le Défilé)': 시선을 압도하는 독창적인 뷰티 & 패션
신예 디자이너에서 패션계의 저명한 디자이너에 이르는 수십 명의 디자이너는 선구적인 패션과 뷰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르 데필레(Le Défilé)' 컬렉션 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리시의 공식 지원을 받는'르 데필레(Le Défilé)'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심 지역을 런웨이 현장으로 탈바꿈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샹젤리제 거리의 교통을 통제하고, 센 강의 모든 이벤트를 중단한 뒤 런웨이 무대를 띄우고, 역사적인 파리 조폐국에서 컬렉션 룩을 선보였습니다.
'르 데필레(Le Défilé )': 런웨이 위에 펼쳐진 다양성의 아름다움
로레알파리에서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발 갈란드(Val Garland) 및 글로벌 헤어 디자이너 스테판 랑시엔(Stéphane Lancien)의 디렉팅 하에 다양한 피부톤, 연령, 헤어 타입에 따른 새로운 뷰티 시즌을 매년 공개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드러내는 이 쇼는 다양한 출신지 및 연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모델을 통해 다채로운 형태의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 전 세계 여성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여배우, 가수 및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인물들이 패션계를 대표하는 유명 모델과 함께 런웨이를 빛냅니다.
로레알파리 X PFW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로레알파리와 함께라면 누구나 파리 패션 위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패션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인 로레알파리 X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는 가을 레디-투-웨어 시즌을 통해 로레알파리와 영향력 있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중 한 명과 함께 차세대 공동 메이크업 작품을 선보입니다. 칼 라거펠트만의 시크한 파리지앵 스타일에서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프렌치 쿨걸 스타일과 발망(Balmain)의 대담하고 화려한 스타일까지, 각 디자이너의 DNA가 뷰티 전문성, 컬러, 혁신으로 대변되는 로레알파리의 세계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더욱 많은 사람이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메이크업을 통해 하이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PFW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로레알파리와 함께하는 백스테이지 현장
매 시즌, 브랜드는 여러 재능 있는 신예 디자이너를 비롯해
발망(Balmain), 겐조(Kenzo), 머글러(Mugler), 엘리 사브(Elie Saab), 아틀랭(Atlein), 올리비에 테스켄스(Olivier Theyskens), 와이 프로젝트(Y/Project),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 록(Rokh), 마린 세르(Marine Serre), 코셰(Koche), 케네스 이제이(Kenneth Ize)… 등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러한 후원 사업과 더불어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Val Garland)와 헤어 전문가 스테판 랑시엔(Stephane Lancien)은 함께 이들만의 전문성과 독창적인 시각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로레알파리는 파리 패션 위크 현장에서 모두에게 최신 헤어 및 메이크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쇼가 시작됩니다.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