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내 피부에 맞는 안전하고 올바른 태닝 효과 연출하기 글

휴가철, 안전한 태닝을 위한 올바른 자외선 차단 방법

낮이 길어지고 기온도 점차 올라가는 여름이 오면서, 자연스레 자외선에 노출됩니다. 모두가 겨우내 가려진 팔과 다리에 태닝으로 건강한 생기를 더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태닝을 할 수 있을까요? 피부 손상 없이 햇빛에 그을린 듯한 매력적인 광채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1

자외선 노출의 위험성

휴가를 마친 후 햇살에 그을린 건강한 구릿빛 피부는 누구나 탐낼 만큼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태닝은 자칫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자외선(UV)은 피부에 해로우며 육안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고 뜨겁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외선에 무의식적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햇볕으로 인한 화상은 표피를 통과하는 UVB와 상피까지 침투하는 UVA 로 인해 일어납니다. 자외선은 피부암의 주된 원인이지만, 또 다른 문제들의 원인이 됩니다. UVA는 피부 동안을 지켜주는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파괴시켜 피부 노화를 가속합니다. 손상된 피부는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10년에서 20년에 걸쳐 천천히 잔주름, 주름, 잡티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

여름철, 자외선 차단 시 주의할 점

- 강렬한 햇살로 자외선 위험 수준이 가장 높아지는 오후 12시~오후 4시에는 태양 노출을 피하세요.
-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햇볕을 가려줍니다. 티셔츠,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로 간단하고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물을 꾸준히 섭취하여 탈수, 피부 건조,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어린이와 청소년은 피부와 눈이 연약하기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적절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3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태닝할 때에도, SPF 지수가 충분한 선크림을 사용해서 피부 손상을 막고 안전하게 태닝하세요.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2시간 마다 혹은 수영한 후에 꼭 덧발라주세요. 피부톤이 밝을수록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민감한 피부는 SPF 30~50, 살짝 민감한 피부라면 SPF 15~30 제품을 선택하세요. SPF 15 미만인 제품은 피부톤이 어두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얼굴은 물론 햇빛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는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얼굴에는 크림 제형을, 몸에는 좀 더 묽은 밀크, 젤, 스프레이로 발라주고, 그리고 입술과 코에는 스틱을 사용하여 차단해주세요.